<삼천리 기아 소울자전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것이 어느덧 가을이 왔네요.
낮에는 덥지도 않고 선선한 것이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시기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자전거 타러 나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저도 날씨가 좋아서 자주 자전거 타러 나가게 되는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자전거를 타는지 보게 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이 어떤 자전거를 타나 이리저리 보게 되는데요.
특히 눈에 많이 띄는 자전거가 있길래 알아보니 바로 삼천리에서 나온 기아 소울자전거 였습니다.






기아자동차와 자전거 메이저 업체인 삼천리와 손을 잡고 만든 것이 바로 기아 소울자전거인데요.
아마 자전거를 타시지 않는 분들이라도 길을 걷다가 한번쯤 보시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타는 자전거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인기도 많아 요새 소울자전거를 구하기 어렵다고도 하더군요.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가격은 대략 20만원 중후반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삼천리 소울자전거의 제품 상세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 후배녀석 한명도 얼마전에 자전거를 샀었는데 마지막까지 소울자전거를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자전거를 샀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많지만 20만원 중후반 가격대에서 이정도 성능이나 디자인이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찾으시는 분들은 삼천리 기아 소울자전거도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많이 타고다닐만큼 디자인이나 색상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화이트 색상말고도 다른 색상의 소울자전거가 더 있었습니다.




화이트 소울자전거는 많이 본 것 같은데 스카이블루그린 색상의 소울자전거는 많이 본 것 같지는 않네요.
색상이 과하지 않으면서 깔끔한 것이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자전거 타러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해질녘에 자전거를 타는 것은 약간 위험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어 해질녘 라이딩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ㅎ ㅎ


  1. 하늘엔별 2011.09.25 06:36 신고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도 자전거 한 번 타고 싶네요. ^^

  2. 세리수 2011.09.25 06:51 신고

    자전거가 무지 날렵하게 생겼네요
    요즘날씨는 하이킹하기 정말 끝내주겠네요^&^

  3. 아 자전거 디자인이 너무 상큼하군요.
    자전거 발통? 색상을 선택할수있으면 좋겠는데요. ^^*

  4. +요롱이+ 2011.09.25 13:13 신고

    자저너 너무 예뻐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ㅎ

  5. 씩씩맘 2011.09.25 15:50 신고

    자전거가이쁘네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6. 모두/modu 2011.09.25 18:02 신고

    ㅋㅋ 픽시유행 엄청왔었죠,, 저도 자전거타면서 금연하려구요 ㅠㅠ

  7. 걸어서 하늘까지 2011.09.26 00:44 신고

    자전거 색상과 디자인이 참 예쁩니다.
    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8. 별이~ 2011.09.26 00:47 신고

    자전거 디자인이 정말 이쁘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9. 바닐라로맨스 2011.09.26 05:29 신고

    와우! 자동차 회사와 합작이라! ㅎㅎㅎ
    대단한데요?

  10. 8월7일 2011.09.26 08:30 신고

    저는 10만원대 자전거 타고 있는데요... 장거리 힘들더군요...
    미사리 갔다오다가 황천길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11. Teo테오 2011.09.27 10:39 신고

    자전거가 정말 이쁘네요^^ㅋ
    요즘 자전거는 스타일리쉬하네요^^ㅋ

  12. 지나가다 2011.11.11 01:09 신고

    아..요즘 길거리에 많이 보이던 그 자전거가 기아 소울이었군요..ㅋㅋ

    사실 삼천리 자전거와 기아자동차는 형제뻘 되는 회사입니다.
    원래 기아산업(기아자동차의 예전 이름)을 만든 분이 김철수라는 사람인데.. 일본에서 자전거 기술을 배워서 해방후에 한국으로 건너와 자전거를 만들다가 6.25때 큰 돈을 벌게 됩니다.
    김철수 씨의 꿈은 비행기를 만드는것인데 나중에 비행기 렌딩기어까지 만들었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러다가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때 분리되서 나온 회사가 바로 삼천리 자전거죠.
    기아의 뜻은 "아시아를 넘어서"라는 의미로 만든 이름인데 지금 들어도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김철수 회장이 죽고 자식이 힘을 못쓰는 사이에 회사를 빼앗고 10여년동안 장기집권한 김선홍회장이 분식회계등 잘못된 회사 운영으로 결국은 부도가 나고 현대에 넘어가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당시에는 서울대 기계과 출신으로 사원에서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졌고 박정희의 자동차 합리화 정책때문에 현대만 승용차를 생산하고 기아는 트럭만 만들다가 결국 부도 직전까지 몰린것을 봉고신화를 통해서 26년동안 무려 200만대가 넘게 팔아서 회사를 기사회생시키는등 잘한것도 있겠지만 분식회계등으로 회사를 망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현대로 넘어가면서 시장 점유율 70%로 승용차의 독점시대가 열리게 되고 그때부터 자동차의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아마 그 이후 차 가격이 거의 2배가 오른것 같습니다.
    소비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삼천리 기아 아야기 하다보니 자전거와 상관없는 이야기 까지 하게 됬군요..
    기아와 아무 상관도 없지만 기아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추억과 아쉬움에 몇마디 적었습니다...^^

  13. 신하균 2013.03.03 18:28 신고

    저 5월달에 소울자전거 사요
    하이브리드 자전거 한번도 안타봤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