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 추천 목록 6년차

"소크라테스와의 한 끼 식사와 애플의 모든 기술을 바꿀 수 있다"  - 스티브 잡스-


"오늘의 나를 만든 건 어릴 적 동네의 공공도서관"  - 빌 게이츠 -


"내 취미는 그리스, 라틴 고전을 원전으로 읽는 것"  -마크 주커버그-



이처럼 새로운 현대 IT 세상을 창조해낸 세명의 사람들은 인문고전 서적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쓸만한 아이디어나 답을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인문학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고를 통해 멀지만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문고전을 통해서입니다.

인문고전 추천 목록 6년차입니다.



 삼봉집 -정도전-
 한국학술정보, 2009
 
 증보『삼봉집』제1권. 이 책은 여말선초 난세를 살면서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국방·의학 등 다방면에 걸쳐 불후의 업적을 쌓은 정도전의 문집이다. 곳곳에 산재해 있는 시문과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에 전해지는 상소문, 계.서.전.교서 등 여러 글들을 모아 연대별로 정리하였으며 고담(高澹)·웅위(雄偉)한 시문과 통창(通暢)·변박(辯博)한 문장을 통해 정도전의 넓고 싶은 학문과 원대한 포부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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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신화 -김시습-
 민음사, 2009

 15세기 조선의 문인이자 사상가인 김시습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금오신화』. 이지하 교수가 번역을 맡은 이번『금오신화』는 원문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어로 읽기 편하게 번역하였고, 고어를 살려 쓴 부분에는 친절한 각주를 덧붙였다. 그리고 조선 한문학의 서정을 엿볼 수 있도록 한시 원문을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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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 -맹자-
 홍익출판사, 2005

 유교사상을 완성한 맹자의 철학이 담긴 정치사상서 <맹자>를 번역한 책. 전국시대의 사회적 혼란과 사상적 위기 상황 속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지키고 그것을 현실에 접목시키려고 했던 맹자의 사상이 <맹자>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인간과 사회, 역사 등을 대상으로 한 맹자의 다양한 언급들을 구체적인 맥락 위에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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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중용 -공자 외-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7

 본 유교경전번역총서 시리즈는 주자의 주석에 근거하여 경전의 난해한 부분들에 대해 명료하면서도 쉽게 해석하고 있으며, 또한 의해(義解)와 요지(要旨) 등을 통해 문장의 대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일반 번역서들과 다른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사서의 본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하거나 사서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기본이 되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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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신화 -구우-
 지만지, 2008
 
 이 책이 이렇게 유행하게 된 데는 아마도 남녀 간의 만남과 이별을 다룬 애정소설로서의 긴박성이나 인간욕망을 구현해 줄 괴기적 환상성 등이 소설로서의 흥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그밖에 이 속에 담겨진 다양한 문체나 무려 150여 편의 서책과 60여인의 시문이 참고 되고 있음으로써 조선전기에 유입되어 읽힌 관련 서적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석서로나 삽입문에 사용된 미려한 문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가치까지 지님으로써 선비들이나 서리들의 글공부에 이보다 더한 서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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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강요 -장 칼뱅-
 크리스찬다이스제스트, 2003

 <기독교 강요>는 진정으로 개혁주의 개신교의 신학대전이다. 이 책은 칼빈이 일생동안 개정 혹은 수정하여 풍부하게 하고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저술이다. 이 역본은 한글 세대를 위하여, 새롭게, 이해하기 쉽게 완역한 것으로 개역개정판 성경을 사용하였으며, 최신 문법에 맞추어 표준 국어대사전에 따라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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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동서문화사, 2007

 14세기 흑사병이 피렌체 전역을 휩쓸었던 대참사를 배경으로, 일곱 명의 귀부인과 세 젊은이가 10일 동안 한 100가지 이야기를 담은 『데카메론』. 1348년 당시 페스트가 유럽 전역을 휩쓸어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이런 역사적인 배경이 이 작품에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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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까치, 2012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의 정치사상을 담은『군주론』개역본. 마키아벨리는 공화제를 동경하면서도 분열과 혼란이 계속되는 이탈리아를 위해서 군주의 권력에 기대를 걸었고 군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뿐이며 종교나 도덕에 구애됨 없이 어떠한 모략을 사용해도 좋다는 현실주의적 정치 이론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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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민음사

 영국이 낳은 세기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희곡 작품. 왕위를 빼앗긴 주인공 햄릿이 부왕의 망령에 의해 겪는 갈등과 복수를 치밀하게 그린 작품이다. 서구 문학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적인 인물로 평가받아온 <햄릿>. 흔히 `죽느냐 사느냐`로 번역되는 그의 독백은 하나의 식상한 속어가 돼버렸지만 이번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의 『햄릿』은 그 동안 무비판적으로 수용되었던 번역을 지양하고 보다 깊이 있는 작품 해석에 기반한 최종철 교수의 번역판을 새로 내놓는다. 이 책에서 `있음이냐 없음이냐`로 번역된 것은 이 비극이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복수라는 행위가 인간의 존재와 도덕성에 미치는 영향 및 그 행위의 본질을 추구하는 극이라는 해석을 바탕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 동안 무시되었던 르네상스 시대의 극문학으로서 『햄릿』의 의의를 최대한 살린 행별 구성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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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민음사

 영국의 대표 시인이자 극작가로 인정받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사랑에서 비롯된 주요 사건들을 통해 주인공의 사랑이 보여주는 극도의 아름다움과 극도의 타락, 그 아름다움의 회복을 추적하는 고통스러운 변천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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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민음사

 야망의 늪에 빠진 정직한 영혼이 악의 화신으로 파멸해 가는 이야기.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화려하고 잔인한 작품이다. 맥베스의 갈등은 그의 죽음으로 극이 끝날 때까지 때로는 선한 힘이 때로는 악한 힘이 전면에 부각되지만 언제나 이분법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그 치열하고 생생한 묘사를 통해, 악의 위력 못지않게 끈질긴 선의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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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어 왕 -윌리엄 셰익스피어-
  민음사
 
 인간의 고통에 대한 가장 원숙하고도 냉혹한 성찰을 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리어 왕」 개정판. 셰익스피어를 전공한 최종철 교수가 1997년에 소개한 번역본을 교정, 보완해 다시 펴냈다.
 셰익스피어 당시의 공연 관행을 최대한 반영해 막과 장의 숫자만을 장면의 시작 부분에 명시해 극 전체를 유연하게 파악하도록 했다. 원문의 길이, 형식, 언어를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살려 셰익스피어 고유의 언어적 특수성을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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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창비, 2005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는 서구의 근대소설 「돈끼호떼」가 출간 40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어판 전권 완역본으로 나왔다. 「돈끼호떼」제1권은 중세 기사소설에 심취한 라 만차의 시골 양반 알론소 끼하노가 세상의 약자를 구원하고 정의를 드높이고자 하인 산초 빤사와 함께 출정하여 겪는 모험담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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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양수 시선 -구양수-
 문이재, 2002

 송대 시문개혁 운동에 탁월한 공헌을 한 구양수의 송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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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의 진보 -프랜시스 베이컨-
 아카넷, 2002

 지식의 진보가 사회의 완성을 주도한다는 베이컨 사상의 핵심을 담고 있는 근대철학의 고전. 서양근대가 축적한 과학적 지식의 본성과 진보라는 개념을 심도있게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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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
 서해문집

 이 책에서는 인간과 국가를 다룬 1부와 2부를 번역하여, 홉스의 인간관과 국가관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홉스의 철학체계에서 현재에도 의미가 깊은 사회계약론이 도출되는 과정이 1부와 2부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대ㆍ중세 인물 및 시대 배경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제시하여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철학서의 딱딱함을 한결 누그러뜨리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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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치론 -존 로크-
 까치, 2007

 로크의 <통치론>을 우리말로 옮긴 책. <통치론>은 시기를 달리하여 쓰인 제1론과 제2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로크 당대에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대륙에서는 주로 제2론만이 번역, 출간되었다. 제2론은 "시민정부의 참된 기원, 범위 및 그 목적에 관한 시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이 책에서도 로크가 서양의 근대 정치사상에 건설적으로 기여한 바를 담고 있는 제2론만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해제에서는 로크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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