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창고에 넣어둔 자전거를 슬슬 꺼낼 때가 되었나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저도 자전거를 타면서 불편했던 점 하나가 바람을 직접 맞다보니 눈이 빨리 피로해진다는 거였는데요.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으면 안구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안구건조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데요.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경우 단순한 불편감을 넘어 안구 표면에 손상까지 입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이물감과 함께 눈이 시리거나 눈이 콕콕 찔리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어지거나 끈적끈적한 눈꼽이 생길 수 있습니다. TV를 보거나 책을 볼 때 눈이 쉽게 지치고 빨리 충혈되기도 합니다.

                                      ☞ [링크] 안구건조증 증상 눈이 따가워요, 이유는 여드름 때문?

 

저도 자전거를 타면서 눈이 너무 피로해서 선글라스를 끼곤 했는데요.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하더군요. 선글라스로 바람을 막을 수도 있지만 원래 기능인 자외선을 막을 수도 있는데요.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면 백내장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이란 질병은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투명한 수정체가 퇴화되어 사물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질병입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 주로 생기는 질병이지만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백내장의 증상으로는 밝은 곳에 나갔을 때 햇빛에 눈이 부시고... 눈에 자꾸 뭔가가 끼어있는 느낌이 들거나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인다면 백내장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노안에 의한 백내장이 아닌 경우에는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은데요. 선글라스는 색이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색이 강할 경우 일부 자외선의 투과율은 줄일 수 있지만 반대로 선글라스의 짙은 색으로 인해 동공이 확장되어 자외선 유입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색조의 선글라스나 자외선 보호안경 등을 골라야 하는데요 자외선 차단제가 잘 코팅되어있는 지의 여부도 잘 따져보고 선글라스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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