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으로 6박7일을 다녀왔다

일본을 가기로 결정하고 여행코스를 짜던 중

오사카 자유여행이 좋다고 해서

일정을 짜고 오사카 여행코스를 정한 뒤

일주일간의 오사카 자유여행을 시작했다

 

급하게 비행기표를 사고 현지 숙소도 하루전에 예약을 했다. 비행기는 1인당 20만원 중반대였고 숙소도 2인이상 쓴다는 조건하에 1인당 숙박료가 4~5만원 정도 나온거 같다. 여행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항공료와 숙박비가 55~60만원 정도 나온거 같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까지를 왕복했으며 저가항공을 이용하였다. 숙박은 게스트하우스급의 숙소는 교토에서 2박 오사카에서 4박을 했으며 모두 게스트하우스급의 숙소를 이용하였다.

 

 

 

사실 오사카 자유여행에 앞서 가장 염려했던 부분은 여행경비도 아니었으며 복잡하다던 일본의 전철이용도 아니었다. 가장 걱정했던 것은 일본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에 관한 부분이었다. 여행가기 전에도 많이 신경쓰였고 여행 도중에도 문득문득 떠올랐지만 어쨋든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사고 이전과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 일본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선택은 개인이 해야하는 문제인거 같다. 방사능이 걱정이라면 일본여행은 취소하고 다른 곳을 빨리 알아보는 것이 좋고 방사능에 대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일본 여행을 떠나도 되는 것이다.

 

 

 

오사카 자유여행이라고는 했지만 오사카의 지리적 특성상 주변 도시와의 이동이 편리해 여러 지역의 관광이 가능했다. 첫째날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후 교토로 이동했다. 교토에서 2박을 한 뒤 오사카로 숙소를 옮겼다. 오사카 숙소에서 4박을 했으며 오사카 숙소에서 머무는 동안 고베와 나라를 하루씩 다녀왔다. 각 도시로의 이동은 전철로 했으며 이동시간은 자세히는 생각이 나지 않지면 수도권 외곽지역 나가는 수준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일본은 교통비가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비싸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한해 특별한 교통카드를 판매하고 있는데 간사이 쓰루패스와 오사카 주유패스가 그것이다. 간사이 쓰루패스와 오사카 주유패스는 오사카 자유여행을 하거나 그 주변지역을 여행할 때 필수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일본여행을 준비하면서 준비기간이 짧았지만 다른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교통카드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아 금전적인 손해가 조금 있었다.

 

 

 

간사이 쓰루패스와 오사카 주유패스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고 가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두 개의 교통카드를 모두 샀지만 오사카 주유패스는 거의 쓰지 못했다. 여행하려는 기간이나 여행지 등을 고려해서 두개의 교통카드의 특성을 파악한 뒤 카드를 사야된다. 두 교통카드에 대한 설명은 다른 블로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오사카 자유여행을 가기 전에 꼭 확인하고 갈 것을 권장한다.

 

우리나라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신용카드 이용이 잘 되어있는 나라이다. 이에 반해 외국의 경우 신용카드 이용에 제한이 많은 경우가 많은데 오사카 자유여행을 가기 전 일본 역시 신용카드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오사카 자유여행을 다녀온 뒤 느낀점은 신용카드 이용에 별 어려움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도시일수록 신용카드 이용이 가능하고 시골일수록 현금을 내야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일본에서 신용카드 이용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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