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그리스 신화에 보면 사과를 가지고 여신들이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사과를 넘겨주라고 한다. 그리하여 아름다운 여인을 준다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서 많은 이들이 죽고 결국 트로이성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다.

 인위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뉴톤은 자연히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하여 인류에 공헌을 하고 있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닌 것인데 우리 인간은 지구를 지배 하는 것 같은 착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활용할 따름이다. 인류의 복지를 위해 가꾸고 다듬는 것일 뿐이다.

 하잘것 없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인간이 자기 잣대로 해석하여 탐욕을 부린다면 트로이와 같은 폐허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가을의 풍성함을 주는 붉은 사과를 한입 머금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큰바위 같은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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