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명문 레알마드리드

두 팀 중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팀이 가려지는 경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분석에 대한 글이 많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앞둔 지금 현재 사실상 결승전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두 팀의 빅매치에 대해 무수히 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3시 45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두 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두 팀의 4강 1차전 경기는 레알 마드리의 홈인 스페인 마드리에서 펼쳐졌다. 1차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결승골을 넣으며 1대 0으로 마드리드가 뮌헨을 이겼다.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비기기만 해도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1차전이 끝나고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했음에도 유리한 쪽은 오히려 뮌헨이라는 말이 많았다. 그도 그럴것이 바이에른 뮌헨은 홈경기에서 최강의 전력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상대 전적에서도 뮌헨이 레알을 홈에서만 8승 1무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 뮌헨은 게다가 스페인 클럽팀을 상대로 15승 5무 1패를 기록하며 유독 스페인팀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작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관록도 무시할 수 없다.

 

 

 

챔스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분석을 살펴보면 먼저 홈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리베리, 로번, 만추키치 세명의 삼각편대가 전방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미더필드에서는 뮐러가 전체적인 게임 조율을 하면서 그 뒤 편을 슈바인슈타이거, 람, 마르티네스, 단테가 든든하게 바쳐줄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뮌헨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벤제마와 함께 호날두 베일이 공격을 이끌 것이고 디마리아, 알론소, 모드리치가 공격진을 바쳐줄 것이다. 페페와 라모스를 중심으로 강한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역시 호날두와 베일의 조합이 뮌헨의 수비진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가 승부의 관건이라고 할 만한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두 팀 중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클럽을 창단한 이래 10번째 유럽대항전 우승에 도전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패배할 경우에는 4강 징크스란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될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3년동안 4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작년부터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의 벽을 넘지못하고 결승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번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두 팀의 챔스 4강 2차전을 앞두고 해외 배팅업체들은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점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 세계 24개 배팅업체들의 배당률을 살펴보면 홈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도박사들로부터 1.67에서 1.8배의 배당률을 받았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4.2에서 4.8배의 배당률을 받았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더 낮은 가능성을 보이는 것이다. 레알의 승리에 대한 배당률이 뮌헨의 승리 때보다 3배 정도 높게 책정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레알의 승리에 대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두 팀 중 어떤 팀이 이기든간에 빅 게임이 될 것은 분명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