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 출시 소식을 듣고 제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T월드 다이렉트 사이트에 들어갔다. 여기서는 당연히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버전이 아닌 셀룰러 버전이다. T월드 다이렉트에서 구매할 경우 24개월동안 통신요금과 단말기요금 할부가 의무적이다. 24개월 할부가 조건인 대신에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아이패드 에어2를 구입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약정없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두 곳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애플 스토어에 나와있는 가격을 보면 셀룰러 버전 16GB의 경우 760,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T월드 다이렉트에서는 출고가가 732,600원이며 여기에 공시지원금으로 163,000원이 할인되며 추가지원금 24,400원이 지원되어 할부원금이 545,200원이다. 애플스토어에서는 760,000원을 한번에 내고 구입을 하면 되고 T월드 다이렉트에서는 할부원금인 545,200원을 24개월로 나누어서 지불하면 되는데 매월 납부해야할 실 할부금은 22,716원이다.

 

 

 

 

 

64GB의 경우 애플스토어에서는 880,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T월드에서는 24개월 약정으로 한달 요금이 27,758원이다.

 

 

 

128GB의 경우에는 애플스토어에서는 999,000원이며 T월드에서는 약정요금의 32,800원이다. 와이파이 버전이 아닌 셀룰러 버전을 살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과 같은 통신사인 SKT를 통해 아이패드를 살 계획이다. 2년 정도는 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애플스토어에서 굳이 돈을 모두 주고 살 필요가 없으며 24개월 약정을 통해 할인을 받는 것이 더욱 이득이었다. 마지막으로 고민되는 것은 16GB를 살 것인지 64GB를 살 것인지이다. 128GB까지는 필요가 없을 거 같고 64GB까지도 사실은 필요없을 거 같은데 16GB는 너무 적을거 같다. 32GB가 있었으면 아무 고민없이 구매를 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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