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날씨가 따뜻해 옷을 가볍게 입고 다니다가... 바람이 조금씩 차가워지더니 다시 꽃샘추위가 온다는군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까 여기에 맞춰 옷도 잘 입어야되고... 날씨 확인을 수시로 하게 되네요.

   일교차가 점점 많이 나는걸 보니...  봄이 점점 오는거 같은데요.   두꺼운 외투를 빨리 벗어버리고 산뜻한 봄옷을 빨리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건 좋지만... 사실 저에게 봄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계절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환절기만 되면 비염이 엄청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어릴때부터 비염이 있어서 심할때는 양쪽 코가 다 막혀서 잠도 잘 못 자고... 밤새도록 콧물 흘리고...  그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 알 겁니다....
 
   크면서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평소에는 괜찮다가...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비염이 도져서...   가기싫은 병원도 억지로 갈 만큼 심할때도 있었죠...



   봄에는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데요...  일교차가 크게 나고 황사나 꽃가루, 겨울에 비해 강한 자외선 등 다른 계절에 비해 자극 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환절기철이 아닐 때 비염이나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대비를 잘 해야 무사히 환절기를 잘 넘겨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텐데요... 

   알레르기성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깨끗하게만 살면 왠만한 병에는 안 걸린다고들 하잖아요.ㅎ   청결유지에 있어서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곳은 우리가 매일 누워서 자는 침대입니다. 

   티비에 보면 침대에 집먼지 진드기가 있어서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많이들 방송하잖아요. 저도 이런내용의 방송을 몇 번 봤었는데요..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진드기가 바글바글 거리더군요...;  요런 집먼지 진드기는  주로 사람의 피부각질, 때나 비듬을 먹고 살고 침대 매트리스나 이불 등에 서식하니까 특히 신경써서 잠자리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저도 진드기 잡는다고 이불을 자주 빨고 먼지도 자주 털어주었는데요...  좀 번거로워서 뿌리는 살균제를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알아보니까 뿌리는 살균제는 침대를 축축하게 해서 진드기가 살기에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는군요.......   

    그 소리 듣자마자 비염이 도지는거 같아서 얼른 다른 방법을 찾아보니까... 요새는 자외선 살균기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많이 나와있더군요. 저도 진드기 잡으려고 하나 장만했는데요... 뭐 진드기 죽는게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비염은 많이 덜해진거 같습니다. 이불뿐만 아니라 접시나 수건, 다른 살균이 필요한 곳에도 슥슥 사용하면 되니까 필요하신 분은 링크 걸어둘테니 한번 살펴보세요.

                                                                    자외선 살균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