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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에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우리 민족

 사격에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우리 민족


 과녁을 향해 총이나 활을 사용하는 게임에 우리나라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경기에  체력이 밑바탕이 되야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많은 시간을 훈련에 훈련을 반복 하여 노력의 결실을 거두었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기록이 좋은것은 우리조상들의 덕도 있다고 생각되어 몇몇 가지를 적어본다.

 우리민족은 동이족이라고 하여 큰활을 사용하는 민족이라고 불리었다. 중국의 침략을 고조선 시대부터 물려쳐 왔으며 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중국의 수와 당, 그리고 그 후대의 중국나라들이 한반도를 침략했을 때도 모든 이들이 힘을 합쳐서 물리치곤 했다.

 사격에서 좋은 성격을 거두고 있는 데에는 손가락의 쓰임이 주요하게 작용 한 것 같다.
 우리 민족의 손의 섬세함이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특히 젓가락을 사용하면서 섬세함과 손의 움직임, 여기에 두뇌의 발달까지 이루었다고 한다.
 꽃바늘로 수를 놓고 흙으로 도자기를 굽고 조개껍질을 가공하여 목공예를 하는 그러한 민족이 우리민족이다.

 사선에서 순간을 호흡하면서 손이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가장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가짐이다.
 예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마음의 평정심으로 남을 나와 같이 이해하고 배려해온 민족이다. 이웃이 어려울 때 구호의 손길이 모금활동으로 나타나곤 한다.

 세계의 모든 종교들이 우리나라에 이끌려와 포교를 하고 있다. 우리들의 마음에는 선조들이 유, 불, 선을 통합하고 가르침 또한 하나로 통하게 하려는 맥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오랜 전통을 이어져 내려온 정신 문화의 평정심과 지정학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내려는 굳건한 체력, 여기에 섬세한 손놀림등이 결합되어 사격에서 높은 성적을 이루어 낼것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중인 우리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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