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축제 일정을 살펴보면 꽃과 관련된 축제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움추렸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것이 봄꽃이기 때문에 꽃과 관련된 축제가 많은거 같다. 3월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광양매화축제(3월14일부터 3월22일까지)

가장 먼저 살펴볼 3월 축제 일정은 광양매화축제이다. 이번에 18번째를 맞이하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3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약 70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하고 매화개화시기 전체를 보면 약 11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 광양을 찾고 있다. 올해에는 전통예술 공연과 문화교류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려져 멋진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양매화축제 홈페이지

 

 

에버랜드 튤립축제(3월20일부터 4월26일까지)

아이들에게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선사하며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3월21일부터 튤립축제가 개최된다. 다양한 종류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새둥지 조형물을 활용한 이색적인 가든인 '둥지 정원'도 둘러볼 수 있다. 에버랜드의 자유이용권은 성인은 46,000원이며 소인은 36,000원이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구례산수유꽃축제(3월21일부터 3월29일까지)

산수유는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로 매서운 겨울 바람속에서도 노오란 꽃을 피운다. 매년 3월이 되면 구례에서 산수유축제가 열린다. 봄의 정취를 가득 품은 구례의 산수유꽃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축제장에서는 산수유 꽃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이나 술, 차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공연이나 행사가 개최된다. 주변에는 다양한 가볼만한곳이 있으며 특히 지리산 온천 관광지에서 여독을 풀기에도 좋다. 산수유꽃이 필 무렵에는 지리산자락에서 고로쇠약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구례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

 

 

 

양산 원동매화축제(3월21일부터 3월22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는 매년 3월이 되면 매화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다. 특히 원동지역은 깨끗하게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더불어 낙동강변과 매화꽃이 절경을 이루어 전국에서 사람들이 이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양산 원동매화축제는 원동의 6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개최하고 있으며 원동매실로 만든 막걸리와 장아찌, 매실음료 등을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할 수 있다. 행사장소는 쌍포매실다목적광장이다.

 

원동매화축제 홈페이지

 

 

 

의성 산수유 꽃축제(3월27일부터 3월29일까지)

구례의 산수유가 유명하지만 경상북도에도 산수유로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경북 의성이다. 의성군 사곡면의 산수유마을에는 해마다 3월이되면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룬다. 10리가 넘는 산수유꽃의 향연히 펼쳐지는 이곳에는 산이면 산, 논이면 논, 모든 일대가 노랗게 물들여진다. 2015년에도 어김없이 의성 산수유 꽃축제가 펼쳐진다.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의 산수유 꽃피는 마을의 주무대와 소공원, 숲실무대에서 축제가 펼쳐지며 산수유꽃 사진 촬영대회와, 산수유 꽃 걷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의성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

 

 

 

한림공원 튤립축제(3월28일부터 4월12일까지)

제주도에서 봄을 맞이하는 축제가 열린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한림공원에서는 "2015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한림공원은 1971년 모래밭의 흙을 수천 트럭 실어와 만들어진 곳이다. 여러 아열대 수목의 종자를 심고 키우도 가꾸어 오늘의 한림공원이 만들어진 것이다. 한림공원에는 16개의 식물원이 있으며 특히 아름답기로 이름난 튤립을 주제로 한 축제가 유명하다.

 

☞제주 한림공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