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2024 중국 다롄시와 일본 이시카와현과 함께 해요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는 2024년 4월 22일 19시부터 22시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펼쳐진다. 2012년 5월의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사항으로 한중일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가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확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신천하기 위해 매년 한중일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하여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4년에는 한국 김해시, 중국 웨이팡시와 다롄시, 일본 이시카와현이 선정되었다. 행사에는 주제공연, 개막선언 및 퍼로먼스, 한.중.일 공연, 축하공연 등이 마련되며 ,프로그램으로 1부 공식행사에 문화공연, 주제공연이, 2부 축하공연에 은가은, 저스트절크, 백지영 등이 출연한다. 지금까지 선정된 한국의 도시에는 광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