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인들은 하늘이 아니라 자신이 용납하지 못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였다. 우리나라의 옛 선인들은 몸과 마음을 정갈하고 바르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 때문이 아니었다. 어느 때인가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아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고 하여 항상 보고 듣는 이들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선인들은 누가 듣고 하늘이 보고 새나 짐승들이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용납을 못하여 속이지 않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늘날의 우리들은 어떠한지 생각해보자, 법규를 지키지 않아 과태료를 내게 되면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재수가 없어 걸려들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나는 노력도 하지않으면서 일을 잘하지 못하면 재수가 없어 일을 망치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노력을 하.. 더보기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8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