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스로 자초한 연평도 비극 아직도! 2010년 11일 23일 연평도의 기막힘을! 이젠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도 그냥 받아 넘기기만 할 것인지, 한국은 혼자가 아니다.많은 우방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한 아버지처럼 자신도 한국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하는 터키인도 있는데,.. 아직도 우리는 '큰일 났다' 라며 입씨름만 할 것인지, 아직도 '남한은 우리에게 응징은 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북한의 무도한 태도를 그대로 보고 만 있을 것인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아버지를 맞는 가족의 기막힘을 우리는 아직도 그냥 슬픈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지,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교실에서 수없이 배우고 또 배웠건만! 왜 지금의 현실을 초래했는가 왜 북한을 말이 통한다고 믿었던가 왜 북한에게 양식을 보.. 더보기 이전 1 ··· 777 778 779 780 781 782 783 ··· 8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