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찾았던 부산의 태종대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조개구이를 먹었습니다. TV에도 자주 소개되었었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부산 태종대 조개구이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태종대에 오르기 전 바닷가에는 식당이 쭉 늘어서 있었습니다. 평일 점심이어서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니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은 바로 해변가와 이어져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서 바다냄새를 맡으면서 좋은 풍경을 보며 먹으니 이것보다 좋은게 어디있겠냐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당시에는 아직 2월이었지만 햇살이 좋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서 바다로 나있는 식당문을 열어놓고 조개구이를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부산 태종대의 조개구이.


 

 

 

각종 해산물과 조개, 새우 등 싱싱한 음식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연탄불에 하나씩 조개를 익혀도 먹고 조갯살을 발라 양념에 넣어 익혀먹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식사가 끝나면 이렇게 밥을 비벼줍니다.


 

 

해변가를 돌아다니는 고양이. 손님들이 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이 토실토실 올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