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에 더욱 화려하게 피어나는 비슬산참꽃문화제 비슬산참꽃문화제는 이번 봄꽃축제로 기대되는 축제 중 하나이다. 지난 2023년에는 4월 15일부터 이틀간 제27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열렸는데 올해는 다소 앞당겨질 전망이다. 참꽃 절정기가 되면 산 초입에서 정상 부근 대견사까지 유료 순환버스를 타는 관광객들로, 그리고 유가사 등지에서 올라온 등산객들로 산은 붐빈다. 최근 수년간 꽃샘 추위로 냉해를 자주 입었는데 올해는 예전의 화려한 모습을 재현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진달래 시즌의 마지막은 비슬산의 30만평 정상고원지대에 진분홍 참꽃 잔치가 장식한다. 비슬산 곳곳에는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산재되어 있다. 천왕봉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능선은 수묵으로 그려놓은 수묵화를 보는 듯이 신비한 아름다움이 그려져 있다. 전망 데크에서 아래를 내려다.. 더보기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8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