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도록 아름다운 풍경, 순천 선암사 처음으로 가본 순천 선암사는 절로 올라가는 길부터 푸근하고 아름다웠다. 순천 선암사로 올라가는 길은 부드러운 흙길로 되있어 걸음걸음마다 따뜻함이 느껴졌다. 길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 소리도 정겨웠다. 절로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나이드신 분이라도 천천히 올라가면 무리없이 절까지 오를 수 있을 거 같다. 주차장에서 매표소를 지나 10분 정도 올라가면 순천 전통야생차체험관이 나온다. 여기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순천 전통야생차체험관 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앞에 체험관이 보이고 왼쪽 위로 계속 올라가면 산길이 나오는데 바로 이 길이 순천 선암사로 오르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순천 선암사로 오르는 지름길에는 길게 우뚝 솓은 나무가 길 옆에 쭉 늘어서 있었다. 어떤 나무인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지금은.. 더보기 이전 1 ··· 618 619 620 621 622 623 624 ··· 8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