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자전거 어플 런키퍼(Runkeeper) 입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한게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서도 자전거 사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늘더군요.. 물론 제가 자전거 사라고 부추긴면도 없지 않습니다만... ㅎ 저도 자전거를 산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타면 탈수록 건강도 좋아지는 거 같고 무엇보다도 바람을 직접 맞으면서 달리는 기분이 좋고 재미도 좋습니다. 그런데 같이 자전거를 타는 후배녀석이 더 재밌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자전거 어플 런키퍼(Runkeeper)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사서 탈 때는 잘 몰랐는데 자꾸 타다보니깐 과연 내가 어디쯤에 왔고 속도는 어느정도로 왔을까 그런게 궁금해지더군요. 또 아무리 자전거도로를 따라서 간다고 하더라도 가끔씩 나오는 갈림길에 어디로 가야되는지 헷.. 더보기 이전 1 ··· 720 721 722 723 724 725 726 ··· 823 다음